◆ 블루 마운틴 산맥 (BLUE MOUNTAINS) 

● 2000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드니 인기 관광지
- 블루 마운틴 산맥은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지점의 넓은 산악지대로, 산맥의 대부분이 유칼리 나무로 이루어져있어 이곳에서 증발하는 유분 때문에 멀리서 보면 파랗케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블루마운틴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세자매봉과 시닉월드가 있습니다. 시간이 충분한 여행객은 제노란 동굴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에서 긴줄을 서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소그룹으로 빨리 이동하여 긴줄을 안서고 블루 마운틴을 즐기는 것입니다. 블루 마운틴은 여행 단체가 오기전에 가야 30-1시간의 긴줄을 안서고, 줄을 피하기 위해 거꾸로 동선을 짜면 재미가 없기에 작은 차로 여행을 하시는 것이 매우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으로 사전 정보가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따라서 시닉레일과 세자매봉은 경우에 따라 일정을 바꿀수 있습니다.

◆ 세 자매봉 (THREE SISTERS) 

● 호주의 원주미인 에 버리진의 슬픈 전설이 전해지는 뷰 포인트
- 세자매봉의 전설중의 하나는 피해서 높은 산에 올라와 살던 아버지와 세명의 딸이 있었는데, 어느날 세딸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마왕이 살던 근접한 땅에 갔다가 발각되자 주술사인 아버지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마법의 지팡이로 딸들을 돌로 변하게 한후 자신은 도망을 가다가 실수로 지팡이를 잃어 버려 세자매는 아직도 돌로 남아 있고, 새로 모습을 바꾼 아버지는 지팡이를 찾기위해 이곳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 시닉 월드 (SCENIC WORLD) 

● 데이패스로 여유롭게 시닉월드를 즐겨보자
- 시닉 월드는 블루마운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너무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수용 시설에 비해 너무 긴 줄을 서는 이곳은 단체여행객보다 일찍오거나 오후 시간을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 패스를 이용해서 레일웨이로 내려가서 워크웨이를 산책후 케이블웨이로 올라오는 방식을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레일웨이는 19세기 후반 석탄 수송을 위해 부설된 철로를 관광용으로 바꾼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를 자랑하는 52도의 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웨이는 초속 5M의 빠른 속도로 계곡과 시닉월드를 연결하며, 이곳에서도 세자매 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웨이는 좌우로 움직이는 독특한 케이블카로 바닦이 유리로 돼어 있어 세자매봉은 물론 카품바 폭포와 벌리 블루 마운틴의 전경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 REURA GARAGE

● 로라마을에 위치한 요리경연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
- 블루 마운틴 중심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로라마을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모든 고객을 만족 시키는 요리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평안한 시골 마을의 환경에서 제공하는 뛰어난 경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좋은 음식으로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자부터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 BONDI BEACH

●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와 산책로
- 본다이 비치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해변입니다. 호주에서 이 곳만큼 엽서나 텔레비전,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곳도 없지요. 연중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고급 레스토랑, 본다이 아이스버그(Bondi Icebergs)에서 식사를 하다 보면 호주 현지의 유명인사들도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답니다. 인근 해안을 더 감상하고 싶다면, 타마라마(Tamarama), 브론테(Bronte), 쿠지(Coogee)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 보세요. 6km의 본다이-쿠지 산책로에 있는 절벽 위에서는 광활한 본다이 비치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시드니 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본다이 비치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  SYDNEY TOWER DINNER BUFFET

 

● 아름다운 야경.. 시드니 타워에서의 디너 뷔페
- 360도 회전하는 시드니 타워 레스토랑에서 시드니의 전경을 감상하며, 1시간 30여분 동안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요리를 드시며, 멋진 시드니 야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시드니 타워 건물(WESTFIELD SHOPPING CENTRE) LEVEL 4 리셥션에서 안내를 받아 올라가며, 예약 10분 전까지 수속하셔야 합니다.

◆ 추천 시드니 자유여행(도보여행) 

- 시드니 도보여행(스타트 1)
시드니 비지트 센터- 도보 2분 현대 미술관 - 도보 15분 시드니 천문대 - 도보 15분 하버 브리지 - 도보 10분 록스 광장 - 도보 7-10분 서큘러 키- 도보 10분 오페라하우스
- 시드니 도보여행(스타트 2)
시드니 로얄 보타닉 가든 - 도보 5분 미세스 매쿼리스 포인트 - 도보 15-20분 시드니 타워 - 도보 15분 세인트 마리 대성당 - 도보 7분 하이드 파크 - 도보 5분 오스트랄리안 뮤지엄 - 도보 15-20분 차이나타운 - 도보 10분 달링하버 - 도보 7분 시드니 수족관
- 핵심 자유여행
더 록스 마켓, 서큘러키 인근 여행, 달링하버와 시티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  CAPTAIN COOK FERRY - HOP ON & HOP OFF 2 DAYS PASS

● 서큘러키 - 달링하버를 자유롭게 다니다.
- 캡틴쿡 페리의 홉온& 홉오프 2일간 패스로 시드니 거주인처럼 하버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서큐러키, 달링하머, 만리에서 60분 또는 90분 간격으로 운항하며, 11개의 유명 여행지를 다닐 수 있습니다.
- 서큘러키, 달링하버, 타롱가 쥬, 만리, 왓슨베이, 루나팍, 샥 아일랜드, 바랑가루,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ICC SYDNEY), 포트 덴슨(운항일 체크 요망)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2일 범위 내에서 총 10번 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  SYDNEY OPERA HOUSE TOUR & DINE

●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한국 가이드 투어
- 오페라 하우스 내부 관광과 오페라 바에서 식사를 즐기며 아름다운 항구를 즐겨보세요. 맥주를 넣어 반죽한 피쉬&칩스, 리가토니 파스타 또는 레인저스 밸리 목장의 럼프 스테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SYDNEY MULTI ATTRACTION COMBO TICKET

● 아쿠아리움+마담투소+와일드 라이프+시드니 타워- 4 콤보
- 달링하버에 있는 시드니 수족관을 보고, 마담투소 밀랍 인형들을 구경하고, 와일드 라이프 동물원에서 코알라를 보며, 시드니 타워에서 멋진 시내의 전망을 볼 수 있는 7일짜리 티켓입니다. 타캣 개시일로부터 7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정을 바꾸어서 이용도 가능하니다.

◆ CAPTAIN COOK SUNSET DINNER - 3 COURSE DINNER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를 유람하며 아름다운 선셋관광을 하는 1시간 30분여 낭만적인 디너 크루즈!
- MV Sydney 2000 or John Cadman 2로 아름다운 시드니 항만 유람
- 3코스 알라카르테 디너(엔트리+메인+디저트)
- 달링하버 King Street Wharf No.1 출발/ 및 도착  

◆  CAPTAIN COOK FERRY - HOP ON & HOP OFF 2 DAYS PASS

● 서큘러키 - 달링하버를 자유롭게 다니다.
- 캡틴쿡 페리의 홉온& 홉오프 2일간 패스로 시드니 거주인처럼 하버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서큐러키, 달링하머, 만리에서 60분 또는 90분 간격으로 운항하며, 11개의 유명 여행지를 다닐 수 있습니다.
- 서큘러키, 달링하버, 타롱가 쥬, 만리, 왓슨베이, 루나팍, 샥 아일랜드, 바랑가루,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ICC SYDNEY), 포트 덴슨(운항일 체크 요망)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2일 범위 내에서 총 10번 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 THE ROYAL BOTANIC GARDEN SYDNEY

● 시드니 왕립 식물원 산책 및 휴식 
-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마운트 아난 식물원, 마운트 토마 식물원과 함께 시드니 내에 위치한 대중에게 개방된 식물원 중, 3대 메이저 식물원이다. 이 공원은 도메인 공원과 인접하여 있어 함께 관리되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자유로이 개방되어 있다. 공원내의 멋진 경관의 카페가 있는데, 평화로운 런치로 유명하며, 카드는 받지 않기에 현금을 준비하여야 한다.

◆ SHARK ISLAND

● 샤크 아일랜드에서 휴식 및 자유시간
- 피크닉 도시락을 준비하고 스노클링과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는 샤크 섬(Shark Island)을 방문하세요. 상어를 닮아서 이름이 붙여진 샤크 섬은 앉아서 쉬기 좋은 초원,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는 거목들, 360도로 펼쳐지는 하버의 전경 때문에 시드니에서 피크닉 장소로 가장 인기 있는 섬입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근처 서큘러 키에서 세 섬을 운항하는 페리를 탈 수 있습니다.

◆ FORT DENISON

● 데니슨 요새에서 흥미로운 시간
- 데니슨 요새에 남아 있는 흥미로운 죄수의 역사를 만나보세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하버브리지의 탁 트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포트데니슨 레스토랑(Fort Denison Restaurant)의 점심 식사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데니슨 요새는 감옥이자 방어 시설이 되기 전, 호주 원주민에게 가파른 바위섬을 의미하는 "Mat-te-wan-ye"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죄수들이 족쇄에 채워진 채 빵과 물만 배급 받았기 때문에 핀치가트(Pinchgut, 일명 구두쇠)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1857년에 완공된 마르텔로 타워(Martello tower)는 8,000톤의 사암으로 세워졌습니다.

◆ NICK'S BAR AND GRILL

● 아름다운 항구를 전망하는 엥거스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 킹스 와프에 있는 유명한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I'M ANGUS RIB-EYE STEAK ON THE BONE의 푸짐한 스테이크 요리를 제공합니다.

◆  HOBART

호바트는 험한 마운트 웰링턴 산(Mount Wellington)의 그늘 아래 넓은 더웬트 강변에 깃들어 있습니다. 호바트에서 시원한 바다 공기와 창조적인 문화 그리고 식민지 시대 역사에 흠뻑 젖어보세요. 호바트는 험한 마운트 웰링턴 산(Mount Wellington)의 그늘 아래 넓은 더웬트 강변에 깃들어 있습니다. 호바트에서 시원한 바다 공기와 창조적인 문화 그리고 식민지 시대 역사에 흠뻑 젖어보세요.  이 도시의 사암 건축물과 수로를 제대로 만끽하는 방법으로는 역시 떠들썩한 살라망카 마켓(Salamanca Markets)에서 낚시 부두까지 걸어가는 것이 으뜸입니다.  살라망카 플레이스(Salamanca Place)의 코블스톤 조약돌 거리나 노스 호바트(North Hobart)의 식당가를 거닐며 호바트의 맛난 먹거리와 고급 와인을 음미해 보세요.  산악 자전거나 도보로 마운트 웰링턴을 탐사하거나 해질녘에 카약을 타고 도시 선창을 지나가 보세요.  다윈 바로 남쪽에는 케터링(Kettering)과 작고 거친 브루니 섬(Bruny Island)이 이어집니다.  바람에 휩쓸린 해변과 극적인 절벽 정상 그리고 에머랄드 빛 전원지대를 거닐며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  SHOBART HISTORIC DINNER CRUISE - 3 COURSE DINNER + FREE WINE

● 아름다운 호바트 노스 + 사우스 루트를 여행하는 디너 크루즈 
- 3 코스 디너 + 무료 와인 제공
- 저녁 6시 출발(2시간 소요)

◆  CRADLE MOUNTAIN DAY TOUR

● 세계적인 유명여행지 - 크래이들 마운틴
론체스튼 인근의 아름다운 크래이들 마운틴은 셰계적으로 유명하고 경이로운 야생의 자연을 갖춘 은밀한 여행지입니다. 데이투어에는 모닝티와 공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데본포트나 브루니에 숙소에서 픽업, 독특한 뮤랠스, 세필드 마을 방문, 왈드헤임 샬레, 애쉬그로브 치즈공장, 장엄한 크래이들 마운틴의 경이로운 자연관광, 도브 레이크에서의 산책, 숨막히는 경치의 산자루에서의 휴식

◆  TASMAN RESTAURANT - GRASS FED BEEF EYE FILLET 230G

● 항구를 바라보는 편안한 전망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디너
- 아름다운 호바트 항구의 경치를 전망하는 태즈만 레스토랑은 태즈매니아의 최상급 요리 재료를 사용하여 멋진 정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최상급 태즈매니아 와인을 맛 보실수 있습니다.
 ※ 생선 요리로 대체 가능합니다.

◆  BRUNY ISLAND

당트르카스토 해협(D'Entrecasteaux Channel)에 위치한 브루니 아일랜드(Bruny Island)에서 심신을 재충전하세요. 호바트(Hobart)에서 차와 페리로 얼마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섬을 거닐면서 바위 해안선과 조용한 해변, 높은 삼림과 부서지는 파도, 완만하게 이어지는 푸른 언덕을 둘러봅니다. 투어나 생태 탐방 크루즈에 참가해 웜뱃과 왈라비에서부터 리틀 펭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 보세요. 대자연 속에 자리잡은 부티크 숙소에 머무르며 이 지역의 역사도 살펴 보고 맛있는 현지 특산물도 맛보세요, 호바트 남쪽으로 차로 35분 거리에 있는 조용한 해안 고장 케터링(Kettering)에서는 정기 카페리 여객선이 브루니 아일랜드로 출발합니다. 실제로 브루니는 두 개의 섬인데 ‘더 넥(The Neck)'이라는 좁은 지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북섬 노스 브루니(North Bruny)는 에메랄드 전원 지대에 양떼가 흩어져 노니는 모습을 연출하는 한편, 남섬 사우스 브루니(South Bruny)는 산악 지형으로 가파른 해안 절벽과 히스 관목 지대, 양치류로 둘러싸인 삼림이 특징적입니다. 두 섬 모두 멋진 워킹 트랙을 따라 기막힌 경관이 펼쳐지고 청정 해변에서는 수영부터 요트, 카약, 서핑, 낚시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  BRUNY ISLAND TRAVELLER - 7 COURSE GOURMET FOOD TOUR

● 브루니 아이랜드에서 세븐 코스 코멧 푸드를 맛보다.
신선한 굴, 수상에 빛나는 치즈, 프레미엄 와인, 시든 베리, 핸드 메이드 프루지, 로컬 허니, 월드-클래스 위스키, 아름다운 와이너리 런치, 로컬 샌산업자를 만나서 수확의 애기를 듣고, 믿을수 없는 경치를 볼수 있습니다. 넥 전망대에서 경치를 즐기며 하얀 모래 비치를 따라 산책을 하고, 프라이빗 쉬쉬에서 희귀한 하양 월나비를 관찰 합니다. 호바트 호텔 픽업이 가능하고, 프랭클린 와프의 독크헤드 빌딩 예약센터에서 출발합니다.
세부 일정)
07:45am 버스로 호바트 출발
08:45am 케터링 도착
09:00am 페리 크로싱
09:45am 브루니 아일랜드 치즈 공장
10:30am 셕커드 오이스트 시식
11:20am 브루니 아일랜드 농장
12:00am 프라이빗 리저브에서 하얀 월너비 관찰
01:00pm 브루니 아일랜드 프레미엄 와인스에서 런치
02:20pm 브루니 아일랜드 초클릿 컴페니
02:40pm 브루니 아일랜드 허니
03:00pm 더 넥
03:40pm 브루니 아일랜드 하우스 오브 위스키
04:30pm 페리 크로싱
04:50pm 케터링 도착
05:30pm 호바트 도착, 시티 호텔 드랍 오프

◆  MELBOURNE

● 골드러시의 영광이 남아 있는 우아한 거리
19세기 금광의 발견으로 영국의 식민지중에 가장 번성한 도시이던 밸번은 20세기 초 시드니와 국가의 수도 결덩 분쟁까지는 호주의 수도였습니다. 호주의 다른 도시와는 달리 1835년 이주민이 원주민으로부터 당을 사고 상점과 집을 지으면서 멜번은 시작되었고, 1851년 금광이 발견되면서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도시가 잘 구획되어 있으며 생활도 편리해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오랫동안 선정 되었습니다.
세계 최상급 맛집, 아트 갤러리, 현지 디자이너들의 패션은 물론 연중 활발한 스포츠 경기로 가득한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번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 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멜번의 다양한 특징 중 하나인 골목길을 탐방해 보세요. 크리켓이나 축구 픽스를 얻고 예술 문화에 흠뻑 빠져 보세요. 최고급 식사나 최고의 펍 버거를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역 디자이너의 패션샵을 둘러 보고 바닷가를 자전거로 산책하는 건 어떨까요? 멜번에는 여러분을 위한 수많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 PUFFING BILLY & DANDENONG

● 도심에서 자란 숲이 놀라울 만큼 울창한 단대농 산맥과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퍼핑 빌리 증기기관차 탑승
- 퍼핑빌리는 나지막한 단데농 마운틴에 위치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증기 기관차 입니다. 원래 이 퍼핑빌리는 나무 목재와 여러가지 화물 또는 과일들을 운행하는 열차였지만, 1970년대 큰 산사태 이후 철길이 유실되어 운행이 중단 되었다가 복구공사를 통해 현재에는 관광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600명의 자원 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폐쇄의 기로에 섰다가 여행객의 관심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민병대의 지원에 힘입어 1962년 재개로 여행객에게 과거여행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단데농 마운틴으로 출발하여 사사프라스 동화마을 방문 : 동화마을은 MRS MARPLES 라는 아가사크리스티 작품의 주인공 이름을 딴 유명한 커피숍과 뉴질랜드산 양모 스웨터가게, 기타 흥미로운 가게들이 모여있는 마을
-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탑승 : 100년 전통의 현존하는 증기기차 중에 가장 잘 보존된 명물 퍼핑빌리를 탑승하여 단데농의 경치를 만끽하는 기회 

◆ MORNINGTON PENINSULA

● 자연이 선사한 선물... 특별한 곳을 �O고 싶다면 모닝턴 반도를 가보자.
- 모닝턴 페닌슐러는 에술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작은 어촌 마을로 일상에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북부의 민더 라고 불리우는 지역은 가장 이쁘기로 정평이 나 있으며, 럭셔리 요트가 떠다니는 낭만적인 마운트 마사를 감상하고, 절벽에 늘어선 집들을 보면 왜 모닝턴이 여행객의 관심을 끄는지 알 것이다. 산책과 사이클을 즐길수 있는 모닝턴 페닌슐러 국립공원 있고, 큰 쇼핑센터와 아트 갤러리가 즐비한 힐 에스테이트,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맛좋은 와인과 요리를 즐기는 것 또한 즐거움일 것이다. 또한 페닌슈러 핫 스프링의 지하 637미터에서 발견된 천연 온천수로 심신의 피로를 풀수가 있다. 멜번 시티에서 자동차로 약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 PENINSULA HOT SPRINGS & DAY SPA - MAZE & BATH

● 멜번에서 가장 사랑 받는 해변 마을  세인트 킬다
-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에서는 유럽, 아시아, 미대륙 및 뉴질랜드의 온천과 같이, 자연에서 만들어진 천연 온천수을 즐기며 피로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치유효과가 있는 미네랄 천연온천수는 멜버른의 모닝톤 페닌슐라의 637미터 지하에서 발견되었으며 스파 센터는 호주의 아름다운 해안 환경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 문화의 혼합을 보여줍니다.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는 오직 자연적으로 생성된 지열 미네랄 온천수(50도)로 호주에서 유일합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온천을 즐기면서 류마티즘, 신경통, 근육통, 아토피 등을 치료하는 효능까지 덤으로 따라옵니다. 동굴 수영장, 반사되는 산책로, 하이드로 테라피 수영장, 지열사우나, 360도 뷰를 제공하는 힐탑 수영장, 지열 마사지가 되는 샤워, 가족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들로 피로회복, 피부재생 효과는 물론 재미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오전 7시에 개장하여 저녁 10시에 마칩니다. 수영복을 지침하셔야 합니다.

◆ FLINDER HOTEL DINNDR

●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호텔 디너
- 맛있는 호텔 디너를 제공합니다. 슬로우 브레이져 솟 립, 하우스 포크 애플, 그릴드 뉴나 로인, 바라문디 중에서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 SEAROAD FERRIES - SORENTO TO QUEENSCLIFF

● 아름다운 소렌토와 퀸스클리프 구간의 40분간 페리를 즐겨보세요.
- 소렌토는 모닝턴 페닌슐러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작은 해안 아믈이고, 퀸스 클리프는 그림같은 적벽의 풍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소렌토와 킨스 클리프 사이에는 매일 1시간 간격으로 차를 실을수 있는 큰 페리가 운행합니다. 남극해의 바람을 맞으면 페리에서 멋진 커피 한잔도 좋을 듯합니다.

◆ GREAT OCEAN ROAD

●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에 선정된 그레이트 오션 로드
- Great Ocean Road는 우림과 강은 물론 오래된 화산과 거친 해안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자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Great Otway National Park에서는 웅장한 폭포와 반짝이는 협곡을 감상하면서 이끼로 덮인 아주 오래된 나무들 사이를 걸을 수 있습니다.  Otway Fly Treetop Walk 는 길이가 600m(0.4마일)이며 산림층 위에 만들어진 산책로로, 걷는 동안 서서히 높아지면서 서늘한 우림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릴 매니아라면 Otway Fly Zipline Tour 를 선택해 숲 바닥 위로 30m(98피트) 솟은 "클라우드 스테이션" 사이를 다녀보는 것도 좋겠지요.고풍스러운 포트 페어리 어촌 마을도 방문하고, 론의 인기 있는 아트 커뮤니티에도 들려 보세요. 물론 남극해에 당당히 솟아 있는 12사도상 석회암 바위들을 절대 놓칠 수 없지요. 12 Apostles Helicopters 를 이용해 베이 오브 아일랜드, 런던 브릿지 또는 쉽렉 코스트 전체를 지나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인 케이프 오트웨이까지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 THE COAST RESTAURANT - ORDER MENU

● 소문난 맛집에서 즐기는 맛있는 요리
-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맛집으로 음식의 질과 양 또한 매우 만족 스러운 곳입니다.
맛있는 스테이크, 칩스 & 햄버거, 치킨 & 머쉬룸 리소또, 피자 & 치킨 스캘로 피니등이 있습니다.

◆  KITCHEN WORKSHOP

● 멜버른의 유명 뷔페 레스토랑
- 맬번 사우스 뱅크의 크라운 카지노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드실수 있는 곳입니다. 시내에서 도보로 약 강변을 따라 30분 걸립니다.

◆ EUREKA SKYDECK 88

● 스릴 최고... 전망도 최고... 더 엣지에서 스릴을 느껴보자.
- 2006년 완공된 유레카 타워의 285 미터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로 호주에서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유레카 타워는 지붕의 높이(297.3M) 또는 주거용 층이 있는 곳의 최고 높이를 기준으로 할 때 가장 높은 건물이고, 골드코스트의 Q1  타워는 첨탑을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높다. 유레카 스카이덱에는 더 엣지라는 건물 외부로 돌출된 부분이 있는데 이곳은 바닥까지 유리로 되어 있어 공중에 떠 있는 아찔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 PHILLP ISLAND PENGUINS 

● 한국인이 안내하는 편안한 코치버스여행
-  필립 아일랜드는 지방 행정관으로 부임한 "아서 필립 (Arthur Phillip)"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으며, 멜버른에서 3시간 정도 떨어진 섬으로 육지와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페어리 펭귄 서식지 및 서식 보호지로 유명한 필립 아일랜드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펭귄 퍼레이드 입니다. 페어리 펭귄이 저녁해가 질 무렵 집을 찾아 육지로 올라와 줄지어 퍼레이드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실 수 있는 색다른 투어입니다.
- 노비스 센터 : 야생동물의 낙원으로 불리는 필립 아일랜드 내 노비스에서 야생 물개 서식지 관람 및 아름다운 전경 & 야생의 왈라비와 더불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자연의 숨막힐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 필립섬 펭귄 정보관 : 필립섬 펭귄 정보관으로 이동하여 펭귄 퍼레이드 관람. 리틀 펭귄들이 모여사는 거대한 서식지의 필립 아일랜드는, 매일 해질녘이면 바다에서 올라오는 작은 펭귄들로 장관을 이루며 야생의 '"펭귄 퍼레이드" 를 감상, 무리를 지어 군락 생활을 하는 야생의 펭귄들의 생활과 습성을 엿보는 기회.
- 멜버른 타운홀 앞에서 오후 1시 15분 출발하여 9시 30분에 리턴(섬머타임 적용시는 22시 30분 리턴)

◆  GOLD COAST

● 연중 작열하는 태양, 푸른 바다에서의 한가하고 자유로운 시간
- 골드코스트는 70KM에 이르는 금빛 해변과 20여개의 서핑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번화한 곳은 서퍼스 파라다이스이며, 브로드 비치, 메인 비치등에서도 수영, 세일링, 서핑 등의 레포츠를 즐길수 있습니다. 호주의 열대우림, 아름다운 해변, 테마파크(씨월드/무비월드/더림월드/��앤와일드/화이트워터월드/파라다이스 컨츄리), 쇼핑, 레포츠, 와이너리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장기 여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자유여행이 가장 좋은 패턴인 골드 코스트!! 해변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  SKY POINT

● 호주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엘리베이터의 짜릿함
- 323M 높이의 스카이 포인트는 스테인레스로 제작한 무게 110톤의 첨탑이 있는 호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지만, 지붕 높이로 계산하면 멜번의 유레카 타워보다 조금 낮습니다. 77층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360도 확트인 골드코스트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WARNERS BROS- MOVIE WORLD 

● 골드코스트에서 맛보는 할리우드 영화의 진수.. 무비월드
- 무비월드는 미국의 거대한 영화사중 하나인 워너브라더스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호주 사람에게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테마파크입니다. 거리 곳곳에서 캣우먼, 배트맨, 원더우먼과 해리포드 캐릭터가 활보하며,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폴리스 아카데미 스턴트쇼"가 오후 1시 및 3시에 열리며, 짜릿한 놀이기구는 "스쿠비 두" 롤러코스트, 와이드 웨스트 폭포 보트로 70KM로 곤두박질하는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 THREE LITTLE PIGS BAR & BISTRO

● 탬보린 마운틴에 위치한 별 5개 추천 레스토랑
- 아늑한 실내의 장식과 편안한 환경을 떠나서 뭔가 특별함이 있을 것한 기대감... 푸짐하고 이쁜 음식, 친절한 직원은 한번 이곳에 온 사람이라면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쓰리 니틀 피그스에서 가장 추천 하고 싶은 음식은 포크 밸리와 킹 프라운입니다.

◆  O'REILLY'S & MT. TAMBORINE TOUR

● 탬보린 산에서 골드코스트 시내를 내려 보는 전망
- 아침 8시 45분 출발, 오후 5시 귀환
- 노보텔 서퍼스 파라아이스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데이투어로, 골드 코스트 서쪽에 위치한 래밍턴 국립공원의 "오레일리스 레인포레스트의 마운트 탬보린 마을관광 및 갤러리 산책을 하고, 카마룬 전망대에서 계곡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현지식 런치를 한 후 숲에 있는 20m 높이의 흔들다리인 트리탑스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데이투어입니다.

◆ BRISBANE

● 화창하고 세련된 퀸즈랜드의 수도 브리즈번
- 독창적인 공간, 음악, 새로운 레스토랑들이 아름다운 강변의 정원 및 인공 해변과 조화를 이루는 브리즈번에서는 예술과 야외 활동이 공존합니다.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이 곳에서 최고의 볼거리와 활동을 즐기며 며칠 또는 몇 주의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입니다. 브리즈번은 관광거리가 모여 있어서 도보로 산책을 하시거나, 어디에나 비치된 자전거, 그리고 강가의 수많은 페리를 타 보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여행 방법입니다. 브리즈번의 장점은 쇼핑몰과 엔터테이먼트 공간이 갖추어져 있지만 복잡하거나 바쁘지 않고, 역사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건물이 조화롭게 어울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습니다.

◆ LONE PINE KOALA SANCTUARY

● 자연적인 생태계안에서 코알라를 맘껏 볼수 있는 최고의 동물원
- 1927년부터 개장한 세계 최초의 코알라 보존 지역인 이곳은 세계 10대 동물원에 선정된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에서 코알라, 캥거루, 에뮤, 타즈메니아 데블 등 수많은 호주 동물을 보실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도 유칼립투스잎을 먹고 있는 코알라를 보실수 있습니다.

◆ RIVER QUAY FISH - BARRAMUNDI & SALMON + SIDE DISH

● 브리즈번 강가에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씨푸드 전문 레스토랑
- 아름다운 산책로가 강변에 있어 남녀 노소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소에 위치한 리버 키 피시는 휴식을 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장소로 아름다운 브리즈번의 야경을 볼수 있습니다. 매일 들여온 신선한 씨푸드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이곳은 차그릴 육식 요리 또한 있습니다.
바라문디(농어)나 살몬(연어) 중 메인을 선택하시면 되고, 프라이와 어니언링을 사이드로 추가 제공합니다.
※ 씨푸드 파엘라 또는 I KG 당일 잡은 한 마리 생선을 2인이 쉐어하는 메뉴로 사전에 대체 주문 가능합니다.

◆ RIVER CITY LUNCH CRUISE

● 브리즈번의 멋진 강가 크루즈로 유명한 브렉퍼스트 크릭 호텔을 여행하자.
- 총 3시간 30분 여정으로, 1시간 30분 크루즈와 유명한 브렉퍼스트 크릭호텔 런치를 경험 할 수 있는 투어이다. 브리즈번 강변의 환상적인 경치와 수로에 위치한 역사적인 독특한 호텔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베 빠진다.
10시30분에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 제티 A에서 출발하여, 11시 15분 존 올리에 도착 후 약 8분을 걸어서 호텔로 이동후 중식을 하고, 1시 15분에 출발하여 오후 2시에 충발지로 돌아 온다.
※ 목,금,토,일요일은 경우에 따라서 KOOKABURRA SHOW BOAT LUNCH CRUISE로 대채할 수 있습니다.

◆ SOUTH BANK

● 예술과 멋이 넘치는 문화 지구
- 시내 중심지 퀸스트리트에서 카지노를 지나 빅토리아 브리지를 건너면 1988년 엑스포 이후 공원으로 조성된 사우스 뱅크를 만나게 된다. 퀸즈랜드 문화센터,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 해양 박물관으로 나뉘는데, 문화 센터에는 미술관, 박물관, 콘서트홀이 있고,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에는 해수욕장, 비비큐 시설, 주말 마켓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여 하루를 보내기에 좋다. 자전거를 빌려 강변 자전거 도로를 달리거나, 강변 산책로를 걷는 즐거움이 있고, 사우스 뱅크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쉬었다 갈수 있다. 중간중간 공원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 가족여행에 좋은 코스이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곳이다.

◆ MARU KOREAN BBQ

● 브리즈번 최고의 한식집으로 소문난 맛집
- 마루는 브리즈번 시내 중심가에 있으며, 다양한 한식을 제공하는 맛집으로 소문이 난 곳입니다. BBQ 콤비네이션 요리를 제공합니다.

◆ KANGAROO POINT

● 브리즈번의 아름다운 야경과 피크닉
- 브리즈번 시내에서 강 건너편에 위치한 이곳은 아침해가 뜰 때와 질 때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직접 BBQ를 할 수 있는 시설, 암벽등반과 카약, 트래킹, 자전거 타기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브리즈번 시민들의 피크닉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멋진 시내의 전경을 볼수 있는 SPRIT BAR가 있어 음료를 드시기에 좋습니다.